떡볶이를 너무 좋아해서 각종 소스 반조리 떡볶이 종류별로 다 사서 먹어보는 사람입니다. 다른 매장에서 우연히 하나 사서 먹어보고 너무 맛있어서 인터넷 검색해서 구매했습니다.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밀떡 사서 소분해 얼려놨던 거랑 시즈닝 어묵 세가지만 있으면 라면 끓이는 것 보다 쉬운 떡볶이를 만들 수 있어요. 약간의 조미료맛 때문에 더 파는 떡볶이 같아서 저는 좋습니다. 분량도 조절 가능해서 좋아요. 200% 재구매 입니다.